[사진] '5월의 막내' 드디어 얼굴 찾다

뉴스1 제공 2021.05.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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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사진] '5월의 막내' 드디어 얼굴 찾다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 故전재수군의 영정사진이 41년만에 놓여지고 있다. 전재수군의 유가족은 지난달 전군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중 어린 전군의 사진을 발견해 어린이날을 맞은 이날 사진묘비 제막식을 갖고 묘비에 전군의 사진을 부착했다.2021.5.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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