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2명 코로나 양성 판정… 확진자 가족

뉴스1 제공 2021.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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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6명(해외유입 2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4명(해외 4명), 경기 162명(해외 6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해외 1명), 부산 22명(해외 1명), 울산 21명(해외 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 6명, 전북 6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6명(해외유입 2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4명(해외 4명), 경기 162명(해외 6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해외 1명), 부산 22명(해외 1명), 울산 21명(해외 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 6명, 전북 6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공주132~133)이 추가 발생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와 B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131번의 가족으로 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추가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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