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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초점] 방탄소년단→NCT 드림, 5월도 뜨거운 컴백 전쟁

뉴스1 제공 2021.05.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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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그룹 방탄소년단/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이돌 그룹들이 5월에도 컴백 대전을 펼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NCT 드림(NCT DREAM), 오마이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신인 에스파까지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비'(BE) 이후 6개월 만이다. 싱글로는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Dynamite) 후 9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다이너마이트'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어 싱글인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 팝 장르로,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 '라이프 고스 온' 등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이기에, 신곡으로 또 한 번 정상에 설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오마이걸은 1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던 던 댄스'(DUN DUN DANCE)로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4월 발매, 음원 차트 올킬과 음악방송 8관왕등 히트를 기록한 '살짝 설렜어' 이후 1년1개월 만의 컴백이다.

새 앨범에는 '던 던 댄스'를 비롯해 '디어 유'(나의 봄에게) '나의 인형'(안녕, 꿈에서 놀아), '퀘스트'(QUEST) '초대장' '스완'(SWAN)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를 통해 오마이걸만의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마이걸, NCT 드림/각 소속사 제공 © 뉴스1오마이걸, NCT 드림/각 소속사 제공 © 뉴스1
NCT 드림도 10일 컴백한다. 지난해 4월 '리로드'(Reload) 이후 1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맛'(Hot Sauce)으로 돌아오는 것.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Rainbow (책갈피)' '우리의 계절 (My Youth)' '지금처럼만 (Be There For You)'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맛'은 아프로비트(Afrobeat)가 가미된 힙합 곡으로, 후렴구의 반복적인 챈팅(Chanting)과 칠(Chill)한 바이브의 미니멀한 트랙 대비가 돋보이며,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날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다. NCT 드림은 이번 노래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인 오는 31일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를 발표한다. 데뷔 앨범부터 '꿈의 장' 시리즈 3부작을 선보였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미니소드1: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로 다음 시리즈에 앞선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새로운 시리즈인 '혼돈의 장'을 시작하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기에, 이번 앨범으로 이룰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블랙 맘바'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그룹 에스파도 5월 컴백한다. '블랙 맘바'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기록을 세웠던 에스파는 2월 싱글 '포에버'(약속)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어스도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로 컴백, 타이틀곡 '블랙 미러'로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은 현대인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속에 갇힌 현실을 빗대어 만든 곡으로 이분법적인 현실 속에서 벗어나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한 원어스의 새로운 모습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7일 두 번째 싱글 '나인 웨이 티켓'(9 WAY TICKET)을 발표하며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도 17일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으로 8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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