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서산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정관 및 인사규정 개정과 행동강령 제정, 서산해미읍성축제 기본계획, 안견문화제 추진계획 등 8건의 부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단,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축제 진행을 온라인 또는 온라인·대면 병행 등 다각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조규선 대표이사는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주관 행사의 추진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며 “축제 개최 방법과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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