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몽은 스위스 청정 자연의 유기농 경작지인 피토-알파인 가든에서 재배한 식물과 알프스 빙하수 성분을 바탕으로 제조한 트리트먼트 화장품을 통해 스위스 셀룰라 코스메틱 기술을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명품 안티 에이징 브랜드로 전 세계 52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특급호텔 고급 스파와 롯데백화점 잠실에비뉴엘점 등에서 접할 수 있었지만 롯데면세점에 단독 입점하면서 이제 면세점에서도 '발몽'을 만나볼 수가 있게 됐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인터넷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면세 채널에서 발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피부 노화 방지효과가 뛰어나 유명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임 리뉴잉 팩' 크림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모이스쳐링 부스터' 등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알레싼드리테', '째지 트위스트' 등 향수 제품군이 발몽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아시아 면세업계 최초로 발몽을 론칭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다시 돌아올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