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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 째 행방 묘연…강력사건 연관성 주목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4.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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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사진=뉴스1홍상수 감독/사진=뉴스1




영화감독 홍상수의 친형이 3개월간 행방이 묘연해 경찰에서 수사 중이다.

강원일보는 21일 "평창경찰서가 영화감독 홍상수씨의 친형이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홍모(70)씨의 딸은 지난 1월28일 "아버지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서울 노량진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홍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이고,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곳도 평창으로 확인돼 평창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 받았고, 현재 3개월째 행방을 조사 중이다.

당초 이 사건을 단순 실종 신고로 봤던 경찰은 카드와 전화 사용 내역이 드러나지 않는 등 생활반응이 없자 강력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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