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 뉴스1
19일 이원일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8월29일로 결혼식을 연기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해외에 거주 중인 가족들과 지인들의 참석이 어려워 또 한 번 더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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