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이후 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사진은 9일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김해 소재 노인 주간보호센터. 2021.4.9 /뉴스1 © News1 김다솜 기자
12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경남 3144~3146번) 추가됐다고 밝혔다.
김해 확진자는 지난 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자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143명이며, 입원 231명, 퇴원 2898명, 사망 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