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5월10일 첫 정규 '맛' 발매…가요계 점령 예고

뉴스1 제공 2021.04.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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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오는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맛'(Hot Sauce)으로 전격 컴백한다.

엔시티 드림의 첫 정규 '맛'은 오는 5월10일 발매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맛'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작년 4월 발표한 '리로드'(Reload) 이후 1년 여 만에 선보이는 엔시티 드림의 새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만날 수 있어, 엔시티 드림의 특급 에너지로 가요계를 강타할 전망이다.

더불어 엔시티 드림은 발표하는 곡마다 세련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작 '리로드' 앨범으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등 국내외 차트를 석권함은 물론, 미국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아시아 가수 최초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파워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엔시티 드림의 첫 정규 '맛'은 4월1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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