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는 9일 기존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 수도권 이외 지역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하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카페, 식당, 노래방 등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2021.4.9/뉴스1
[사진] '코인 노래연습장 그대로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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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는 9일 기존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 수도권 이외 지역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하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카페, 식당, 노래방 등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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