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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조현우·김보경·세징야, K리그 3월 이달의 선수상 경쟁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2021.04.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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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A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기성용(왼쪽부터)과 김보경, 세징야, 조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3월 EA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기성용(왼쪽부터)과 김보경, 세징야, 조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기성용(32·FC서울)과 조현우(30·울산현대), 김보경(32·전북현대), 세징야(32·대구FC)가 K리그 3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와 함께 선정하는 EA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앞선 4명을 공개했다.

매달 최고의 활약은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는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빅리그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경기평가위원회 투표 60%와 K리그 팬 투표 25%, EA SPORTS™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 1%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면 트로피를 비롯해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가 마킹되고, FIFA 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연맹은 EA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이달의 선수 관련 영상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첫 이달의 선수 후보로 오른 기성용은 3월 한 달간 6경기에 출전해 3경기 연속골 등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선두 전북에 속한 김보경은 6경기 1골 3도움, 세징야는 6경기 3골 1도움, 조현우는 6경기 무실점 3회(클린시트)를 각각 기록했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자정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EA코리아는 연맹과 지난 2017년 비디오게임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이래, 심판 유니폼, 전광판 광고 그리고 선수 인터뷰 시 로고를 노출해 왔다.


이외에도 FIFA온라인4 게임 내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게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K리그 랜선 토너먼트’, ‘eK리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이달의 선수상 역시 양사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동 발전 방안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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