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항소심 2차 공판 마친 후 법원 빠져나가는 이재웅 전 대표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쏘카의 이재웅 전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타다 불법 논란 관련 항소심 2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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