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윤 새한프라텍㈜·노영수 ㈜동화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공동 가입

뉴스1 제공 2021.03.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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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윤 새한프라텍㈜ 대표이사와 노영수 ㈜동화 대표이사가 8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동 가입했다. 좌측부터 노영수 대표이사, 이시종 충북지사, 박상윤 대표이사, 박흥철 모금회 사무처장.(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2021.3.8/© 뉴스1박상윤 새한프라텍㈜ 대표이사와 노영수 ㈜동화 대표이사가 8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동 가입했다. 좌측부터 노영수 대표이사, 이시종 충북지사, 박상윤 대표이사, 박흥철 모금회 사무처장.(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2021.3.8/©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박상윤 새한프라텍㈜ 대표이사와 노영수 ㈜동화 대표이사가 8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공동 가입했다. 박상윤 대표는 도내 61번째, 노영수 대표는 62번째 가입자가 됐다.

가입식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박흥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상윤 대표이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청주 오창에서 새한프라텍을 경영하고 있다.

노영수 대표이사는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맡고 있다. 21·22대 청주상공회의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도내에서는 6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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