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김해서 밤 사이 2명 확진

뉴스1 제공 2021.03.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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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 © News1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 © News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지난 밤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김해 10대 남성과 창원 50대 여성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5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168명으로 입원 57명, 사망 1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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