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3일 인천시에 따르면 16명(인천 4477번~4492번)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수가 4489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구 5명, 연수구 4명, 남동구 3명, 미추홀구 2명, 부평구 2명이다.
집단감염은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2명이 추가됐다. 이 감염지 누적은 총 1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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