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카페 개업 시기를 정하기 위해 철학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카페 개업 시기를 정하기 위해 철학관을 찾는다.
제이쓴은 그동안 궁금했던 자녀운에 대해 물었고, 이에 역술인은 "올해가 임신 적기"라고 답했다.
이어 역술인은 "때만 잘 맞춰도 임신이 가능하다"며 최적의 임신 기간을 알려줘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안심시켰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