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4명 추가… 2명은 해외입국자

뉴스1 제공 2021.0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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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 2명(967~ 968번), 아산 2명(365~ 366번)으로 모두 전날(26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967번 확진자(40대)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968번 확진자(60대)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아산 365번 확진자(10대)는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66번 확진자(10대 미만)는 해외입국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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