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 거주 20대 남성(1003번)은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978번(남·50대)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23일 북구 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
이로써 부산장례식장발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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