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 연휴 이후 재확산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예의주시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1.2.16/뉴스1
[사진] 코로나19 '방심은 금물'
글자크기
대구시는 설 연휴 이후 재확산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예의주시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1.2.16/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