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초보 투자자 시절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경험을 살려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보지 않도록 도와주고자 집필했다. 그는 유튜브 방송 '삼프로 TV' 등에 출연해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다.
[사진] [그래픽뉴스] '주린이' 위한 염승환 주식투자서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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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초보 투자자 시절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경험을 살려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보지 않도록 도와주고자 집필했다. 그는 유튜브 방송 '삼프로 TV' 등에 출연해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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