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이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아시아 국가 정상과 하는 첫 전화 통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이나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한 전지구적 과제에 대해서도 협력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조만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시점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로 양국 교류 협력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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