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많은 이들의 목표 중 하나는 ‘건강’일 것이다. 새해 맞아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트램폴린’을 활용한 점핑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점핑캣 로고/사진제공=(주)메디핏 '점핑캣'
점핑캣은 특허받은 고유한 팔각형의 점핑기구 제조와 함께, 회원이 직접 영상화면을 보고 따라하는 수업방식을 상용화하여 점핑운동 관련 영상 프로그램을 개발, 관련 콘텐츠를 보급 중이다. 점핑캣 프로그램은 점핑운동 클럽은 물론 일반 휘트니스센터 GX프로그램과 함께, 태권도, 필라테스, 요가 등 특화된 소규모 헬스센터나 어린이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이 가능하여 가정에서도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점핑캣 관계자는 “운동은 지루하고 힘들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점핑캣’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짧은 시간에 고칼로리 소모를 원하는 다이어터들에게도 인기가 좋다”며 “점핑운동이 심혈관계 강화와 방향, 균형감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현대인에게 짧은 시간에 지루 하지 않고 재미와 효과가 입증된 다이어트 시스템 점핑운동 ‘점핑캣’은 최근 더욱 인기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메디핏 ‘점핑캣’은 국내 자체 시스템 이용 최다 매장인 1,200호 제휴점을 돌파하며 매달 신기록을 갱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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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핏 점핑캣 김건원 대표는 “창업주들에게 매주 제공하는 다채로운 점핑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건비 및 강사 이직으로 인한 운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고효율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개발된 점핑캣 홈페이지의 여러 시스템은 창업주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로 신규 창업은 물론 태권도, 요가, 헬스클럽 등 사업장에서 추가 수익을 위한 재투자를 망설이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