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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가된 천안 806번은 서북구 성정동에 거주하는 20대로, 해외 입국 후 확진됐다.
서북구 쌍용동 거주자인 808번은 천안충무병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799번은 아산에 거주하는 40대로,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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