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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6시까지 103명… 전날보다 8명 줄어 '감소세'(상보)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21.01.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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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버스, 택시 등 서울 지역 대중교통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수단은 물론, 준대중교통 수단인 택시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자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운수업계 종사자를 상대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5/뉴스1(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버스, 택시 등 서울 지역 대중교통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수단은 물론, 준대중교통 수단인 택시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자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운수업계 종사자를 상대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5/뉴스1




14일 서울 지역에서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 집계분보다 8명 줄어든 것이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이날까지 8일 연속 100명대 규모가 유지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5명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1명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6명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26명 등이다.



서울 지역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6일 297명을 나타낸 뒤 7일 191명→8일 188명→9일 187명→10일 141명→11일 167명→12일 152명의 흐름을 보였다.

200명대에서 100명대로 감소한 뒤 두자릿수대로 진입하진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일상생활 곳곳에 숨은 감염자가 만연해 있음을 짐작케 하는 선제검사 결과도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 택시 종사자, 요양시설, 물류시설, 보육시설 등과 관련해 모두 38만2802명의 고위험집단 종사자 등을 선제검사한 결과 147명의 숨은 감염자를 발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김종수 서울시 방역부통제관은 "시민들과 밀접하게 근무하시는 상수도, 도시가스 검침원, 대형마트 종사자, 전통시장 종사자, 배달대행업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선제검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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