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공 © News1
‘광주위주 광고’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동네 소식, 자랑하고 싶은 인물, 장소 등을 남기면 광주시가 대신 홍보해 주는 이벤트이다.
사연으로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식당, 카페, 디저트가게, 인심 좋은 시장, 마트, 플리마켓, 소품 숍, 광주시 거주 시민 미담, 마스코트 동물, 교육, 취미 클래스 등을 적어내면 된다.
시는 참여한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도너츠(6개팩)를 증정하고 사연이 선정된 2명에게는 자이언트 펭수 케이크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소상공인 및 광주시의 자랑스러운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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