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를 열고 올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최우수 ECM(주식자본시장) 주관사, DCM(채권자본시장) 주관사에는 각각 NH투자증권·KB증권이, 최우수 IPO 주관사에는 대신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최우수 M&A(인수합병) 주관사에는 법무법인(유)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혁신상품설계 자문사로는 법무법인(유) 세종이 선정됐습니다. PEF(프라이빗에쿼티) 부문에서는 최우수 퍼포먼스 리더에 글랜우드PE(프라이빗에쿼티)가, 최우수 딜 리더에 한앤컴퍼니가, 최우수 펀드레이징 리더에 MBK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최우수 PMI(합병 후 통합) 리더 부문에는 VIG컴퍼니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월21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립니다.
◇일시 = 1월21일(목) 오후 3시
◇장소 = 서울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후원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문의 = (02)724-774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