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이 상품은 2004년 7월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종합보험으로 출시된 이후 16년 동안 400만건(2370억원)이 판매됐다. 2019년 출생아 수 기준으로 신생아 2명 중 1명(50.7%)이 가입한 셈이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8대장애, 양성뇌종양 등)를 비롯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회공헌 활동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