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 향해 삿대질 하는 박상학 대표

뉴스1 제공 2021.01.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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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취재진 향해 삿대질 하는 박상학 대표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상해·특수상해·특수공무집행방해·총포화약법 위반 등 4개 혐의 재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언성을 높이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해 6월 23일 오후 9시께 송파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취재를 시도하던 SBS TV '모닝와이드'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말리는 경찰관을 향해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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