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알파스 김가영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1.1.10/뉴스1
[사진] 김가영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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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알파스 김가영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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