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나' 레이나-소율-나다, '음악중심'까지 진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1.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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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나다 인스타그램/사진=가수 나다 인스타그램


가수 나다, 레이나, 소율이 팀을 꾸린 레소나가 '음악중심' 무대에 섰다.

2일 그룹 레소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탄타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 그룹 레소나를 결성했다. 당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우승을 차지했다.



흰색으로 무대 의상을 맞춰 입은 이들은 아이돌 출신 다운 멋스러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레소나는 상큼한 표정 연기와 랩, 보컬,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소율은 크레용팝, 나다는 그룹 와썹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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