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문진을 진행하는 의료진 앞에 대형 난로가 놓여있다.(광주북구 제공)2020.12.17/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844번과 84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844번 확진자는 서구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