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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최재성, 엄현경 해명에도 강은탁 정체 의심

뉴스1 제공 2020.1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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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최재성이 강은탁의 정체를 의심했다.

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한대철(최재성 분)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유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대철은 유민혁을 보고 한눈에 이태풍임을 알아봤지만, 유민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모른 척 했다. 그때, 한유정(엄현경 분)이 그런 두 사람을 목격하고 다급하게 달려왔다. 한유정은 유민혁의 정체를 확신하는 한대철을 이끌고 자리를 벗어났다.



한유정은 한대철에게 유민혁은 이태풍이 아니라고 못박으며 "아빠가 재활원에서 태풍오빠 죽은 거 확인했다며"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대철은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닮은 사람이 있을 수 있냐"고 믿지 못하는 듯했다.

결국 한대철은 유민혁을 직접 찾아가 다시 한번 이태풍에 대해 물었고, 이태풍에 대해 "보고 싶고, 찾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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