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우다사3
지난 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오현경을 만난지 100일이 된 탁재훈이 임형준, 김수찬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임형준은 "수찬이가 데뷔를 일찍했다, 데뷔를 9년전에 했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또 아직 중학교 3학년인 동생이 6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선물한 금반지를 자랑해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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