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04명 증가한 3만3375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달성군에 거주 하는 주민이 서울 확진자(용산구 185번)와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났다.
대구시와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환자 34명이 지역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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