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 청취자는 적재에게 최근 아이유 세션 팀 활동을 마무리했는데 마음이 어땠는지에 대해 물었다.
적재는 "아이유와도 언제, 가장 좋은 시기에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긴 시간 이야기했는데, 아이유의 무대가 좋지 않을까 했다"고 했다.
한편 적재는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2006'을 발매하고,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