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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제 남면 상수내리에서 멧돼지 폐사체 2구, 24일 화천 사내면 광덕리와 인제 서화면 서흥리에서 각각 1구씩 총 4구가 발견됐고, 이에 대한 ASF 검사 결과가 25일 모두 양성으로 나왔다.
멧돼지가 발견된 3개 지점으로부터 각각 10㎞ 이내에서는 총 12곳의 양돈농가가 2만597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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