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너상’ 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공기청정기 타워프라임이 선정됐다.
또 청정면적 85.8㎡로 구현했다. 서라운드 에어케어 설계를 통해 360도로 구현된 에어홀과 토출구에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된 청정 공기를 멀리 내보낸다. 타워프라임은 기존 타워 공기청정기 라인과 차별성을 갖도록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트리플 스마트센서도 탑재했다. 실내공간의 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그리고 밝기까지 감지하여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며, 파랑, 녹색, 노랑, 빨강의 4단계 종합청정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실내공기 오염도를 확인 할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위닉스의 다양한 제품에 에너지 저감 기술을 탑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출시하여 소중한 자원인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