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파크x텐바이텐, 크리스마스 트리 프로모션’은 언택트 일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외보다는 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소품을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프로모션 할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12%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여 보다 저렴하게 연말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주요 제품으로는 더플라워마켓 프리미엄 파인 골든도토리 트리(5만380원), 포홈 베이직 크리스마스 트리 중 사이즈(1만470원), 더플라워마켓 윈터 블루베리 솔방울가랜드(1만7420원), 포홈 눈꽃 조명 전구(9490원), 포홈 실버 부엉이 오너먼트(7840원) 등이 있다.
전솔아 인터파크 홈인테리어 담당 MD는 “처음 맞이하는 비대면 일상 속 연말 시즌을 앞두고 가정 등의 실내에서 조촐하게 즐길 수 있는 연말 무드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텐바이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프로모션’이 인기 상품, 풍성한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