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근 찹쌀떡', 100% 국내산 재료 당일 주문·판매…'수능 선물로도 제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0.1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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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제한되고 수능일이 연기되는 등 고3 수험생에게는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이낙근 찹쌀떡/사진제공=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이낙근 찹쌀떡/사진제공=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


매년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는 원하는 대학교에 붙으라는 의미로 찹쌀떡, 전통엿 등이 인기를 끈다. 특히 찹쌀떡은 수능 당일 쉬는 시간에도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건강한 간식거리여서 선물 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니만큼 믿을 수 있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찹쌀떡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와 관련해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당일 생산 포장된 제품만을 판매하는 ‘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 부여하는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자’에 선정된 46년 경력의 이낙근 대표가 설립한 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생산‧포장 시설을 갖춰 생산되는 제품의 맛과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사진제공=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
특히 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백년가게’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업계 선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매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선물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는 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의 ‘이낙근 찹쌀떡’은 찹쌀 반죽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저가당 제품이며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선물 받는 이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특허품인 기능성발아현미상황버섯쌀을 쪄서 미세 분쇄해 찹쌀떡 표면에 묻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수험생 수능 선물로 인기 있는 이낙근 찹쌀떡의 세트 제품들은 ▲2개입 ▲5개입 ▲10개입 ▲20개입 ▲30개입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구성에 따라 전용 케이스에 담겨 판매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낙근 찹쌀떡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찹쌀떡에 비해 2~3배 큰 왕찹쌀떡이어서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흰찹쌀떡은 물론 제주쑥, 복분자, 단호박, 녹차 등 5가지 종류로 판매돼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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