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EBS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이미지로 제작됐으며 수익금은 결핵퇴치사업에 사용된다. 2020.11.3/뉴스1
[사진]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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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EBS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이미지로 제작됐으며 수익금은 결핵퇴치사업에 사용된다. 2020.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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