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컴업(COMEUP) 2020'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리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답을 피했지만 질문이 반복되자 웃으며 짧막하게 답했다.
박 장관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 내 유력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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