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킴 카다시안, 아찔한 비키니 자태…당당한 포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0.10.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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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1억9000만명 넘는 킴 카다시안, 40세 맞아 비키니 사진 공개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세로 접어들었음을 뜻하는 "This is 40!"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40번째 생일을 맞은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감각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은 목에 걸치는 디자인의 갈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스카프를 두건처럼 두른 모습이다. 여기에 그는 고글 형태의 빈티지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은 뒤돌아 보는 포즈,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포즈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9000만명을 지닌 스타다.

1980년생으로 올해 미국 나이 40세, 한국 나이로 41세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래퍼 겸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으며, 아이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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