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서초구 224·22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모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병상배정을 대기하고 있다. 자택 방역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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