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화폐박물관으로 쓰이는 한국은행 본관 모퉁이에 을사조약을 체결한 이토 히로부미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문화재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용기 의원, 국감장에서 한복 입고 태극기 흔든 사연[300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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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전 의원은 화폐박물관으로 쓰이는 한국은행 본관 모퉁이에 을사조약을 체결한 이토 히로부미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문화재청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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