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춘대학가요제서 열창하는 백석예술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 혼성 풀스(Pools)팀

뉴스1 제공 2020.10.24 17:06
글자크기
[사진] 청춘대학가요제서 열창하는 백석예술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 혼성 풀스(Pools)팀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4일 오후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제2회 청춘대학가요제 본선에서 백석예술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 혼성 풀스(Pools)팀 멥버가 자작곡 '풀(Pool)'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는 슬로건을 내건 청춘대학가요제는 경북도와 뉴스1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대구·경북권 대학 등이 후원했으며 전국에서 130여개 팀이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무관중·라이브 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본선에는 15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0.10.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