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확진자 이송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9.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149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대구에서는 지난 7일을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보름 만인 21일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온 뒤 이틀 동안 7명(21일 2명, 22일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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