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1일 만의 V리그 복귀전을 치루는 김연경은 앞서 지난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끈 뒤 일본 무대로 떠났다. 이후 터키와 중국을 거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이름을 떨쳤다. 2020.10.21/뉴스1
[사진] 김연경 '나의 스파이크 서브를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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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일 만의 V리그 복귀전을 치루는 김연경은 앞서 지난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끈 뒤 일본 무대로 떠났다. 이후 터키와 중국을 거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이름을 떨쳤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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