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직 교장, 교사가 정은경 청장님께'

뉴스1 제공 2020.10.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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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직 교장, 교사가 정은경 청장님께'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2m - 학급당 학생 수 16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현직 교장, 교사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질의서를 제출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크기를 직접 측정한 결과 거리두기 2m가 유지가 가능하려면 등교 인원 1/3, 2/3 제한이 아닌 학급당 학생 수 16명 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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