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포동시민운동장에 마련된 노인시설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20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49명, 교직원은 133명 등 총 782명이다.
경기 지역에서 전날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여기에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1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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