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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그저께 이미 퇴원…운동 심하게 해 몸에 무리 간 듯"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10.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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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사진=이동훈 기자배우 안성기./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안성기가 건강문제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직접 퇴원 소식과 몸 상태를 전했다.

안성기는 21일 스타뉴스를 통해 "기사를 봤는데 많이 와전됐다"며 "원인은 과로였다. 많이 회복해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와 그저께 이미 퇴원했다"고 직접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금 컨디션 아주 좋다. 집에서 안정을 더 취해야 한다는 의사말에 좀 더 쉬려고 한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입원 원인에 대해 안성기는 "여름 내내 '한산' 촬영 한데다가 집 내부공사로 좀 무리를 했고 입원한 날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한시간 연속 뛰며 심하게 했는데 몸에 무리가 갔나보다"고 설명했다.

안성기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걱정 많이 해주고 계신 많은 팬분들께 앞으로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20일에는 안성기가 최근 건강 이상으로 열흘 넘게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안성기는 개봉을 앞둔 영화 '종이꽃' 활동을 못하게 됐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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